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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의 Every Breath You Take 뉴웨이브 80년대 영국으로, The카테고리 없음 2021. 7. 18. 08:32
영국을 대표하는 7,80년대 밴드 the police, 비틀스부터 롤링스톤스, 닐바나, 퀸 등 영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밴드는 너무 많다.오늘의 명반은 The Police의 Every Breath You Take 3인조 밴드로 앤디 서머스, 스팅, 스튜어트 코플랜드가 결속해 있다. 이마가 밝혀지고 벌써부터 탈모의 조짐이 보이는 와중에 보컬형을 잘 살펴보면
스팅(sting), 한국인이 사랑하는 'shape of my hearts'를 부른 보컬이다보컬왕 임재범이 리스펙트 가수여서 얼마 전 내한까지 했던 스팅. 사실 밴드 The Police에서도 스팅이 가장 유명해 거의 단독무대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지만 기타와 드럼이 없으면 그건 음악이 아니다.
1977년부터 10여 년간 활동했고 그 후로는 3명이 활동한 뚜렷한 기록은 없다. 2008년이나 2007년에 잠깐 모여서 세계 투어 한 정도?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거리의 악단 b rothers moving의 roxanne의 원곡도 The Police의 노래다. 물론 듣기에는 brothers moving 편곡이 더 좋아서 그만큼 듣지만... 음원 기록은 총 7500만 장으로 돼 있는데 한국에서 치면 전 국민이 다 안다 정도가 된다. 영국 시장을 뚫고 미국 시장에서도 빌보드 1위에 오른 폴리스형들. 'The Police'의 'Every B reath You Take', 아는 사람에게는 전주만 들어도 소름이 끼치는, 몰랐던 사람도 들으면 이 노래를 알 정도로 광장에서 유명한 'The Police'의 히트작. 그리고 스팅(sting)이 솔로로 불렀다. Every Breath You Take . 흰머리+수염+흰셔츠=치트키 여자들을 고막 기절시키기로 결심했어.
영국 황금기에 록, 팝은 타선이 없을 정도로 화려하다. ㅠㅠ지난번, 스팅내한전에 보면 말만으로 지껄이다가 결국 지나가버렸지만, 스팅이 내한한 주말에 누구보다 잘 지냈기에 바로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