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동화면잠금, 수면패턴분석알람) 자기계발, 생산성향상앱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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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언제 만들어질까 높은 수준의 목표가 달성되는 것을 '성과'라고 했을 때, 성과로 이어지는 생산성은 다양한 일을 많이 함으로써 측정되기보다 업무별로 필요한 집중도가 적절히 분배되었는가에 달려 있는 것 같다.

어떤 일에 대한 마음과 사고의 밀도가 탁월함으로 이어져 일의 성과를 결정하는 것이다.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일이든, 공부든, 방학이든, 지향하는 목적이 뚜렷할수록 행동이 배열되는 형태가 달라진다.

이전 직장에서 특별히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업무 자체가 아닌 카카오톡으로 모든 업무가 진행되며 대화창에 업무 관련 대화와 사적인 대화가 함께 보인다는 것이다.잡담을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카카오톡을 수시로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유혹적인 환경이 조성돼 있었다. 잡담에 즉답하지 않겠다는 의지에 에너지가 너무 많았다.그리고 거의 망했다!

 

 

 

일과 공부를 위해 집중력이 필요할 때:스마트폰 중독 방지 타이머 퇴근 후 주로 집에서 생활하며 일하기 때문에 시간의 밀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져 최근에는 애용하고 있다.매우 직감적인 앱으로, 집중하고 싶은 시간을 설정해, 잠금 버튼을 누르면 종료.휴대 전화의 전원을 끄면 잠금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강력하다. 닫혀 있는 동안에는 걸려오는 전화만 받을 수 있다.

잠긴 상태에서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끌어 알림 표시창을 띄우면 문자메시지 2건의 앞부분을 볼 수 있고 카카오톡은 몇 개의 메시지를 읽지 않는지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플레이 앱 다운로드 페이지

'너는 얼마나 쓰니'라는 앱도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이 앱은 이름에서 보듯 '이미 낭비한 시간을 종류별로 분류'하는 것이 주요 기능 중 하나지만, 휴대전화를 많이 쓰는 것은 크롬/유튜브/카톡에서 많이 쓰는 것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ㅠㅠ사용에 있어 보다 직관적인 '스마트폰 중독 방지' 앱으로 자리잡았다. 앱 열고, 시간 설정하고, 잠금 Period!

계속 사용하면, 그 나름의 노하우도 생긴다.기본적으로는 이른 아침 루틴 후 7시부터 45시간 정도 자고 일찍 일어나 침대에 누워 인터넷 서핑을 하는 불상사를 막는다.어제는 집중해야 할 업무가 있어서 아침 8시간 잠궈놓고 클라이언트가 9:15에 연락한걸 4시에 답장해버렸어-_-;; 4시에 답장해도 되었지만 아침/점심/저녁 시간대로 나눠서 4~5시간 잠궈놓고 되도록 인스타그램 서핑하는걸 줄이려고 했다.

+ 맥북에서도 카카오톡 삭제했어

 

 

다운로드 링크는 여기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 ?id = forinnovation . phoneaddiction & hl = ko & gl = USBreak free from procrastination and boost self control with a digital detox ! play.google.com

 

 

 

수면 관리 역시 중요: 슬립 사이클 수면 분석 알람 슬립 사이클 앱의 핵심은 수면 패턴을 분석해 얕은 잠 때 알람 소리를 울리는 것이다.(!!! 혁신!!!) 시간대 알람 5개, 10개를 맞춰 불안한 마음으로 잠들고 알람 끄기에 뒤척이던 아침을 벗어날 수 있다.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걸까.

알람을 5:40~6:10처럼 시간대에 맞출 수도 있고, 일반 알람 앱처럼 특정 시간에 울릴 수도 있다.나는 5:45~6:05에 알람을 맞추는데, 그러면 얕은 시간에 알람이 울린다. 생각보다 개운해진다.머리맡에 두고 자면 앱으로 숨소리를 듣고 수면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이때 폰은 귓가처럼 너무 가까이 두지 않고 몸을 일으켜 팔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둔다.사용 초기에 앱이 내 숨소리를 듣지 못할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전에 심호흡을 크게 했는데(어서 이걸 잘 들어라) 알고 보니 누워서 심호흡을 하는 것이 잠이 잘 오는 방법 중 하나였다. 몇 사람이 자는 환경에서는 들을 수 없다고 한다. 지도도 모르게 되지.

이미지 출처 : 구글 플레이 앱 다운로드 페이지

새벽 시간의 활용은 나의 오랜 꿈의 하나였지만, 최근 이 앱 덕분에 자고 일어나면 훨씬 쾌적해져, 루틴이라는 것이 태어나고 있는 것 같다.기상시간을 앞당겨 아침시간을 활용하기로 한 것이 4월부터인데 4~5월엔 삐걱거리다가 6월 들어 자기 전 시간을 갖기 시작해 7월엔 모닝루틴이 만들어졌다.3개월은 꾸준히 해야 습관이 생긴다는데 그 3개월이 꾸준히 멋진 모양이 아니라 지지부진하게 흘러가다니... 어쨌든 아침에 뭘 하고 싶어도 우선 그 시간에 일어나는 게 절반인데 그런 점에서 이 앱이 큰 도움이 된다.

※ 본 앱은 유료 기능/무료 기능으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무료로 사용하고 싶을 때는 마음대로 결제 버튼을 누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플레이스토어 후기에 자동결제를 환불해 달라는 글이 꽤 많다. 외국 앱답게, 간단한 수속으로 환불이 쉬운 것 같다.

나는 무료로 사용하고 있지만, 수면 패턴이라든가 수면의 질(대부분의 %로 나오고, 8시간정도+깊은 수면과 얕은 수면을 자주 왔다갔다 하면 100%에 가까워진다), 우선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안정되면 패턴 등 결과 그래프는 잘 안보이게 돼.

 

 

다운로드 링크는 이쪽.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 = com . northcube . sleepcycle & hl = ko & gl = USSleep Cycle : Sleep booster at bedtime , smart alarm & snore trackingplay.goo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