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추천 '더블타겟1, 2, 3' 미드넷플릭스카테고리 없음 2021. 11. 29. 04:02
위드 코로나가 계속되면서 영화 개봉이 없어 TV로 볼 것도 별로 없고 BTV 접속에 유료 영화도 없어 무척 지루하던 요즘.넥플릭스의 D.P에 이어 오징어 게임을 처음부터 보고 무료함을 함께 할 드라마를 찾다가 푹 빠져버린 더블 타깃.
프리즌 브레이크 이후로, 정말로 마음에 드는 미드를 알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더블타겟은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모두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드라마일까?간단히 스티븐 헌터의 소설 탄착점을 원작으로 해병대 출신의 퇴역한 명사 밥 리는 대통령 암살 음모를 막아달라는 백안관의 요청을 받고 현역에 복귀하지만 곧 살인 누명을 뒤집어썼다. 사고 후 퇴역 후 조용히 시골에 살고 있는 전직 해병대 저격수 밥 리는 전직 사수 아이작 존슨의 요청에 따라 미 대통령 암살의 음로를 막는 임무를 돕기로 했지만 거대한 음모에 함정과 아이작 존슨의 계략으로 밥 리는 대통령 암살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다.[시즌1은 암살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쫓는 내용]
시즌1=10부작 시즌2=8부작 시즌3=13부작
각 에피소드마다 기다리지 않고 시리즈물로 철컥! 지루하지 않게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빠른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로 짜릿하고 통쾌하게 누명을 쓴 주인공이 안타까워 탕탕의 총격 장면에 손을 땀 쥐며 매 에피소드마다 긴장감이 연속으로 빠져드는 더블 타겟. 2, 3에서는 어떤 전개가 일어날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2, 3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시즌1에서는 빈틈없는 액션 장면 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애절함과 사랑, 그리고 신뢰 등의 내용까지 담고 있어 볼거리를 더합니다.쥐방울로 나오는 딸 메리가 소리가 날 정도로 야무지고 너무 귀여워.'쥐구슬'이라는 애칭도 참 귀엽네요.
지루할 틈 없는 드라마 히타조차 총을 겨누려는 게 아니라 계산적으로, 통계적으로 구도나 각도를 보면서 총을 쏘는데 자꾸 감탄이 절로 나와요. 어떤 장르의 드라마를 보든 성격이 급한 저로서는 1화에서 진전이 없고 심심하면 차분하게 2화를 보는 편이 아니라 그냥 빠짐없이 보는데요.1회 시청 후 뒷내용이 굉장히 궁금한 미드 더블 타겟!
주말에 재미를 찾으신다면 한편으로 한번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밤샘하고 있는 걸 모를 거예요더블타겟 201615+시즌3 TV드라마 해병대 출신 퇴역 명사 밥 리는 대통령 암살 음모를 막아달라는 백악관의 요청에 따라 업무에 복귀하지만 곧 살인 누명을 뒤집어썼다. 주연 : 라이언 필리피, 오마엠프스, 신시아 아다로빈슨 무제한으로 즐겨보세요. 지금 가입영상 더블타깃 더블타깃: 시즌3(예고편) 더블타깃: 시즌2(예고편) 더블타깃(예고편) 회차 더블타깃 공개일: 2016위안 해병대 저격수 밥리스웨거. 옛 사수의 요청에 따라 대통령 암살을 막는 일에 참여했으나 오히려 대통령 암살... www.netfl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