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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비주류 명작 넷플릭스
    카테고리 없음 2021. 9. 5. 00:38

    사람마다 취향이나 추천도 다 다른 넷플릭스 중 누군가는 인생의 명작이라는 작품을 추천받았지만 저는 재미가 없었고,

     

    저는 명작이라는 걸 친구들에게 추천했는데 재미가 없다고 해서...

     

    도대체 기준은 어디로 할지 모르겠지만 넷플릭스 화면에서

     

    별로 추천되지는 않지만 명작, 제가 본 것만 골라보려고 해요.

    100 혹은 the hundred 검색창에 10만 쳐도 나오는 작품입니다 제작사는 the cw 장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2014년부터 방영하여 현재 시즌 7이 방송 중이고 넷플릭스에는 5까지 있습니다.

     

    원핸드 레드, 더 핸드 레드, 100 부르는 사람 각자인데 아무튼 너무 재밌어

    흔히 축구에서 말하는 티키타카 a->b->c와 연결되어 있어 예상을

     

    뒤집어서 d가 나와서 일이 해결되거나 영원한 일도 친구도 없는 배신이

     

    날아다니는 것이 매력입니다.핵전쟁으로 살 수 없게 된 인간들이 우주로 가서

     

    내려와서 아직 남아 있는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누군가는 발암이나 억지 전개라고 하는데 괜찮아요 이 정도면 현실적인 개연성을

     

    자세히 말하면 세상에 있을 수 있는 게 몇 개 있을까요? 어느 정도는 그럴 거라고 생각을 해서 보는 거죠.

    ● 좌 남주 우 여주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열면 멈출 수 없는 더핸드 레드 1화만 버텨보세요

     

    아무 발암과 사이다 고구마를 섞은 상상도 못한 스토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여기 엄청난 언니들만 살고 있어.웬트워스 여성판 프리즌 브레이크라고 하기에는 조금 장르가 다르고요,

     

    비슷한 소재의 오렌지의 경우는 굉장히 부드러운 맛, 웬트워스는 핵매운 맛이라면

     

    좋아요 형무소 드라마의 원탑이라고 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남편을 0000 혐의로 체포된 여자가 교도소에 수감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제

     

    인생이 어떤 것인지 경험하게 됩니다끝없는 정치, 배신, 생존을 위한

     

    거래,블로그상에서는말못하는경우가많습니다.

    예쁜 언니도 나오고
    언뜻 보기에는 즐거워 보이지만
    조연 성격 캐릭터 하나하나 살아있는 작품을 고르자면 저는 제일 먼저 웬트워스를

     

    뽑을 생각입니다넷플릭스 추천문에서도 이 작품이 보이지 않는 게 너무 의외다.

     

    하지만 미드 피버를 일으킨 프리즌 브레이크 같은 긴장감이 계속됩니다.

     

    석호필은 시즌이 지날수록 과장된 스토리가 펼쳐지는데,

     

    웬트워스는 정말 탄탄해서 이 다음 편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 궁금해 하면서 보고가 됩니다

     

    제1탄을 들으면 다음 회를 보지 않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

    Znation은 싫지만 매니아층이 확실한 좀비물이에요

     

    넷플릭스에서 대부분 킹덤을 생각하며 저는 이 작품을 좀 더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웬만한 항체를 가진 남자를 00까지 옮기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야기입니다.적당한 병맛, 신중함, 개그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24일 후, 24주 후, 새벽의 저주처럼 완전히 암울한 현실을 드러내는 것도

     

    좀비랜드처럼 조금 유쾌하게 드러내는 것 두 가지를 적절히 섞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볼 수 있고, 심하게 잔인하거나 만담도 심하지 않고, 스토리는 매번 계속됩니다.

    땅! 세 작품 안 봤으면 보세요 물론 사람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꽤 괜찮은 작품입니다.

     

    저는 로맨스로 분류되고 즙 짜는 작품이 싫어서 긴장감 조합

     

    어떤 스토리를 좋아해요나랑 취향이 맞다면 오늘밤에 한 번

     

    도전을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이상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작품 있으면 리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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