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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습격 피날레 GTA5 온라인, 퍼시픽

.뿡뿡 2021. 10. 10. 08:55

오늘 저와 함께 플레이해볼 게임은 GTA5 온라인(스팀PC)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모드를 프롤로그만 진행하자마자 온라인으로 왔습니다 겨우 50레벨이 되었지만, 제 아파트에서 리더로 시작하는 습격은 프리카만으로 다른 유저의 습격에 참가해 가볍게 즐기곤 했습니다.

요즘은 퍼시픽 스탠더드라는 은행 강도 습격을 즐겨 하고 있어요. 난이도 자체도 높고, 피날레를 맞히면 받는 수당도 상당히 저렴해 집니다. 오늘은 그 에피소드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은행을 털어버리는 퍼시픽 스탠더드 습격입니다'. 준비로 밴을 훔치고, 레스터 친구를 구출하고, 해킹하고, 폭탄 훔치고, 오토바이 훔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퍼시픽 스탠다드 습격도 10회 정도 한 것 같은데요. 오늘 드디어 강인한 한국 사용자를 만나 간단하게 피날레를 봤습니다.

관련해서 프리카 습격 때 드릴러에게 질려 리더가 아닌 멤버로 간단한 역할만 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은행에 있는 인질들을 통제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총을 인질들에게 조준해서 공포를 주는 거죠. 하지만 잘 모르는 사용자들이 인질들을 죽여 특공대를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거의 매번 실패하거든요.

폭파와 해킹을 담당한 팀원들이 현금을 모두 빼앗으면 은행 정문 근처에 집결하여 탈출을 시도하세요.

옷이 바뀌었죠? 실패한 습격의 한 장면입니다 돈을 다 훔치고 은행 문을 열면 경찰이 촘촘히 배치돼 나와 팀원들을 공격하려고 해요. 이 때 호밍런처와 라이플로 경찰과 헬리콥터 등을 공격해 정해진 경로대로 도망쳤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속도지만 오토바이가 있는 기점까지 가능한 한 공격을 누르고 빨리 도착하는 것이 생명 연장의 꿈을 실천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런 다음 오토바이로 협곡으로 가서 다리 밑의 보트를 타고 바다로 탈출하면 습격이 완료됩니다 다만 오토바이로 협곡으로 가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경찰이 배치되어 있어 이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앞에서 말한 한국분 덕분에 쉽게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점은 버그이기도 하고, 나중에 제가 습격 리더로서 퍼시픽 스탠다드를 다시 할 때 써야 하기 때문에 '안 알려줌'... 하아...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플리카 작업 성공 시 아쉬웠던 리액션을 보여줬던 레스터가 본 습격에서는 굉장히 들떠있습니다춤도 추고 팀원들에게 미친개 좋아한다고 칭찬했어요. 관련하여 레스터에 입금해주신 현금은 총 27만9천달러이며, 아마 팀장님은 몇 배나 되는 금액을 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첫 습격이었다면 100만달러는 될 것 같군요.

어쨌든, 제가 받은 현금으로 GTA5 온라인에서 아파트 한 채 살 수 있습니다. 차를 사려면 한 대 더 달려야 해요. 그 습격이 끝나고 소소한 습격을 하나 더하면 레벨(랭킹)이 50이 됐어요 목돈도 생겼겠다 아이템도 몇 개 풀렸을 테니 쇼핑을 해야겠어요 타투도 그렇죠GTA5 온라인 퍼시픽 스탠다드 습격의 리뷰를 정리했습니다. 게이머별로 부여된 역할에 따라 부여되는 상황과 화면이 다릅니다. 이 습격, 피날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은행의 고객과 직원을 공격하지 않고 인질들을 제대로 통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즈가 출동하여 탈출하는 것이 더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미니암에 헤비컴뱃까지 확보한 상황이라며 그 상황을 즐기셔도 됩니다.

후속 포스팅에서는 다른 습격과 미션의 경험담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 미션보다는 피날레가 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