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힘, 사랑의 운세 원 플러스 원,
이미소 원장 김정환 대표님은 완전 원앙 부부이십니다. 지금은 한국행복평생교육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반면 두 분은 수시로 같이 술을 마시면서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눈다고 합니다. 남이 보기엔 불륜커플로 오해받아요. www
양성의 길은 유연하고 창의적이다. 부드럽고 유연하지만 좋은 참모가 필요하다. 혼자 활동하면 뿌리를 내릴 수 없어 큰 연못 같은 여자를 만나 동반 성장을 꾀하는 운세다. 양성길은 현실감이 있고 혼자 걷는 것을 좋아하지만 가정은 도와주지 않았다. 그래서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 즉 주위 환경을 바꿔야 한다.
양성의 길은 물대포다 이번 여름은 이곳의 내년에는 그곳에 정착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제 정착할 때가 됐다.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반대(180°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할 각오를 해야 한다. 한 인간에 묶이는 것은 불편할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은 뿌리를 내리고 다녀라. 그리고 날아가도 돌아올 그곳을 준비해둬라.
양성길(陽成吉)에는 도화살(陶花薩)이 있다. 이성의 주목을 받으며 매력적으로 접근하는 긍정적 요소가 풍부하다. 복숭아꽃 같은 향기가 나는 남자다. 즉 여성이 주변에 많이 몰리는 운세다. 그 중에는 누에 같은 여자가 많다는 것을 명심해라. 누에는 뽕잎을 순식간에 먹어치워 식욕이 왕성하다. 누에 같은 여자를 알아보는 혜안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성에게 홀려 몸이 쇠약해지는 운세다. 그런 누에를 쫓아낼 수 있는 여인을 주목하라. 2020년부터 시작된 여성의 인연을 무시하지 말라. 2021년에도 많은 여성과 인연이 생기겠지만 2020년 시작된 여성의 운이 크고 양성의 길을 돕는 운세다. 실제로 양성길은 59세까지 여운이 없어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60세부터 밀려온 여성의 운 중 한 명이 최적이다.
양성길과 코드가 같은 명석한 여성이 누구인지 판단하라. 영리한 여성이고 기도의 길을 만들어주는 여성이 가까이 있다. 상대방 여자는 '딸깍' 은 강물인지, '딸깍' 은 큰 호수다. 양성길은 불기운이 세고 목덜미가 있으며 버드나무처럼 여린 여자의 성향이다. 즉 상당히 감성적이다. 따뜻한 말을 자주 해 그 여인의 마음을 녹이면 두 성도의 나무는 고속성장을 이룰 것이다. 그 결과 크게 재물이 들어갈 운세인데 그것을 함께 나눌 그런 여자를 찾아보라. 굿럭~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 naver.com 큐클럽에서 진행하기로 했던 멋진 강의였는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강의를 큐클럽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